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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제봉사단체한국지부를 사칭하여 약2000명으로부터 수백억원의 투자사기일당이 적발되었다.
유엔기구나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단체를 사칭하여 투자사기 행각을 벌이는 일은 부지기수다. 이번엔 글로벌봉사단체한국지부를 사칭한 업체에서 기부금을 투자하면 기부금의 2배로 부풀려 준다는 일명 기부금투자형식의 사기사건이 발생했다.모집책은 주로 탈북민이 많았고 불특정 다수 약 2000여명에게 수백억원의 갈취한 사건이다. 모집책이 탈북민이많은 이유로 피해자 또한 탈북민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피해자연합이 구성되어 피해구제를 받기위해 노력 중이며 관계자를 사법당국에 고소,고발한 상태이다.
사기일당은 단기간에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하여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상장을 받을 사실을 공지하여 투자자로 하여금 신뢰를 얻게 한 후,투자를 유도하였고, 업체의 앱을 투자자에게 설치해 주고 매일 수익금을 볼수 있도록 하였다. 결국,폰지사기의 특성상 많은 투자자가 수익금의 믿고 투자자와 투자금액이 불어났으며,전산상의 업그래이드를 명분으로 출금지급을 정지한 상태에서 사건이 발생하였고, 많은 피해자가 예상되며,수사당국에서 본격 수사에 착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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