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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변론2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마치 호수 위에 달그림자를 쫓아가는 필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의 탄핵심판 5차변론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의사당에서 끌어내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지 않았다.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뜻으로 ”호수 위에 달그림자 쫓아가는 느낌”이라고 말하였고,또한,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제지하지 않았고, 국회에서 계업해제가 의결된 직후 계엄을 해제하였다는 말하며  국회권능 무력화에 대한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증인신문 뒤 “이번 사건을 보면은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뭐 지시를 했니, 받았니, 뭐 이런 얘기들이 "마치 그 어떤 호수 위에 떠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란은 '실체없는 허상' 또는 '여.. 2025. 4. 11.
"마치 호수 위에 달그림자 같은 것을 쫓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의 탄핵심판 5차변론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을 체포하고 의사당에서 끌어내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지 않았다.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뜻으로 ”호수 위에 달그림자 쫓아가는 느낌”이라고 말하였고,또한,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제지하지 않았고, 국회에서 계업해제가 의결된 직후 계엄을 해제하였다는 말하며  국회권능 무력화에 대한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증인신문 뒤 “이번 사건을 보면은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뭐 지시를 했니, 받았니, 뭐 이런 얘기들이 "마치 그 어떤 호수 위에 떠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내란은 '실체없는 허상' 또는 '여.. 202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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